코스 한가운데의 별은 일부러 그린 그림이 아니라 진짜 별 모양 건축물입니다. 17세기에 지어진 별 모양 성채 카스텔레트(Kastellet)의 성벽 길을 따라 돌면 지도 위에 오각형 별이 그대로 찍힙니다.
출발은 남서쪽 코펜하겐 시내. 북동쪽으로 달려 카스텔레트에서 별을 그린 뒤, 북쪽 랑엘리니에(Langelinie) 해안을 따라 올라갔다가 돌아와 인어공주 동상 근처에서 끝납니다. 원래 이름 "Rodagem 50min"(포르투갈어로 '가볍게 달리는 50분')처럼, 부담 없는 이지런 코스입니다.
어떻게 그려지나
시내 구간 — 출발 후 북동쪽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달립니다. 지도에서는 별을 향해 날아가는 별똥별의 꼬리처럼 보입니다.
별 — 카스텔레트 성벽과 해자를 따라 도는 구간입니다. 성벽이 별의 꼭짓점마다 튀어나와 있어서, 달리기만 하면 별이 그려집니다.
해안 왕복 — 북쪽 랑엘리니에 쪽으로 쭉 올라갔다 내려오는 직선입니다.
달리기 전에
약 7.2 km km, 거의 평지입니다. 출발과 도착이 다른 편도 코스라 돌아갈 방법을 미리 정해 두세요.
카스텔레트는 공원처럼 개방돼 있지만, 군 시설이 남아 있어 출입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미리 확인하세요.
인어공주 동상 주변은 낮에 관광객이 아주 많습니다.
코펜하겐은 자전거 도시입니다. 자전거 도로로 달리지 마세요.
이 코스로 영상 만들기
위의 이 코스로 레이스 영상 만들기를 누르면 앱에 코스가 바로 열립니다.
내 기록이 있다면 GPX/FIT 파일을 지도에 끌어다 놓으세요. 샘플 기록과 가상 레이스로 함께 달립니다.
왼쪽 패널에서 Race Video를 열고 포맷을 고릅니다 (릴스·쇼츠는 9:16).
GPS 아트는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끝나기 직전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전체 경로로 물러나서 완성된 그림을 보여 줍니다.
텍스트로 "코펜하겐 별 요새 코스 ⭐" 같은 문구를 넣으면 더 재미있습니다.
경로 그림과 샘플 기록(시간·페이스·심박)은 지도 경로에 맞춰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로 달릴 때는 신호등, 공사, 통행 제한 등 현지 상황을 먼저 확인하세요.
직접 달려서 그림을 완성했다면, 이제 자랑할 차례입니다. 기록 파일을 올리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레이스 리플레이 영상이 만들어집니다. 무료, 가입 불필요.